

2027학년도 수능, 과탐·미적분 응시 31.6% 급감
수정2026년 4월 12일 11:32
게시2026년 4월 12일 10: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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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과학탐구 응시자가 전년 대비 35.2%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학 미적분·기하 응시자도 31.6%로 25.8% 줄어들며 통합 수능 도입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면 확률과 통계 응시자는 68.4%로 6년 새 최고치를 보였으며, 사회탐구 응시자는 12.0% 급증했다. 자연계열 학생의 '사탐런', '확통런' 현상이 심화되며 이과 과목 기피가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과목별 응시자 수 편차 심화로 상위권 수험생들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확보 전략 수립에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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