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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에어건 분사 사업주, 경찰 첫 소환 조사

수정2026년 4월 21일 21:08

게시2026년 4월 21일 20:15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화성시 금속세척업체 대표 60대 A씨가 이주노동자에게 산업용 에어건을 분사해 장기 파열 등 중상을 입힌 혐의로 21일 경찰에 출석했다.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된 A씨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50분까지 9시간 50분 동안 조사를 받았다.

사건은 지난 2월 20일 발생했으며, 피해자는 외상성 직장천공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다. A씨는 피해자 항문에 에어건을 넣어 쏜 혐의 외에도 헤드록 폭행, 동료 노동자 폭행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실수로 쐈다'는 입장을 유지하며 피해자에게 사과 의향을 밝혔다. 경찰은 혐의 전반을 확인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이주노동자 에어건 상해 사건이 발생한 화성 향남읍 업체에서 사용한 에어건. 사진 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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