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 첫 경기 출전
게시2026년 8월 9일 14:5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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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25)이 9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첫선을 보인다. 3500만 유로의 이적료로 영입된 이강인은 그리즈만이 달았던 전설적인 등번호 '7번'을 물려받았으며,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구상의 핵심 공격 카드로 꼽힌다.
시메오네 감독은 이강인에게 우측 측면 미드필더와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를 오가며 상대 밀집 수비를 파괴하는 '전술적 열쇠'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정교한 탈압박과 창의적인 침투 패스로 팀 공격을 전개하고, 세트피스 상황에서는 정교한 왼발킥으로 기여해야 한다.
이강인의 킬패스를 득점으로 완성할 조력자로는 지난 시즌 20골 9도움을 기록한 훌리안 알바레스와 195cm 장신 타깃맨 알렉산데르 쇠를로트가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오는 20일 말라가와의 라리가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우승 도전에 나선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새 도전 이강인 경쟁자, 조력자는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