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 상반기 파생상품 손실 4조원 기록
게시2026년 8월 15일 16: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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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2026년 상반기 누적 파생상품 거래손실액이 3조9771억원에 달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2023년 4월 발행한 교환사채가 주가 상승으로 주식으로 교환되면서 발생한 손실이다.
교환사채 투자자들이 상반기 주가 상승에 따라 교환권을 행사하면서 손실이 발생했다. SK하이닉스는 교환 과정에서 자기주식처분이익이 발생해 손실과 상계되므로 자본총계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설명했다.
향후 주가 변동성에 따라 추가 파생상품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나, 회사의 재무 건전성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SK하이닉스 "상반기 파생상품서 4조 손실…주식교환 영향" [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