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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가제 개선 토론회, 온라인서점 집중화·지역서점 침체 심화

게시2026년 5월 7일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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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독자들의 책 구입처는 인터넷서점(80.9%)에 집중되고 있으며, 인터넷쇼핑몰(45.4%)도 급성장하면서 소형서점의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진흥원이 7일 개최한 '2026 도서정가제 개선 방안 공개 토론회'에서 온라인서점의 유통시장 점유율이 2024년 기준 62%로 세계 최고 수준임이 드러났다.

현행 도서정가제는 대형 인터넷서점의 10% 할인과 무료 배송 등으로 인해 온라인 중심 구조를 심화시켰다. 공공도서관 1관당 구입 장서 수는 2015년 5903권에서 2024년 4679권으로 20.7% 감소했으며, 출판 발행종수는 같은 기간 35.1% 증가해 도서관의 구매력 약화가 심각한 상황이다.

도서관계는 완전 도서정가제 도입을 원칙적으로 지지하면서도 예산 증액 없이는 구입 가능 자료 종수가 제한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서점 지원 지시 이후 공공기관의 지역서점 도매 구매 활성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창비서교빌딩에서 연 ‘2026 도서정가제 개선 방안 공개 토론회’에서 김병오 한국출판인회의 유통정책위원장이 국제적으로 호평받은 책을 소개하며 도서정가제의 필요성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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