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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정세 악화로 두바이 피란 국민 372명 귀국

수정2026년 3월 6일 23:15

게시2026년 3월 6일 20:53

AI가 4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두바이에 발이 묶였던 국민 372명이 6일 오후 8시 25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에미레이트항공 EK322편은 공습 후 처음 재개된 UAE 직항편이다.

정부는 UAE와 직항편 운항을 협의해 귀국 지원에 나섰다. 중동 14개국에는 국민 약 1만8000명이 체류 중이며, 단기 체류자 약 4900명 중 3500명이 항공편 취소로 귀국 대기 상태다.

추가 귀국편 확보와 현지 안전 대응이 당면 과제로 부상했다. 중동 정세 악화 시 대규모 철수 작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이던 국민 372명이 6일 두바이에서 출발한 항공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가족들과 함께 귀가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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