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보건의료 학생 70%, 학비 마련 위해 예측시장·도박에 의존
게시2026년 7월 26일 05: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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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대, 간호대 등 보건의료 전공 학생의 70% 이상이 칼시나, 팬듀얼 같은 예측시장과 스포츠 도박 사이트를 학비와 생활비 마련을 위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클래스프의 의뢰로 폴피시가 지난달 실시한 설문에서 응답 학생의 70% 이상이 이들 플랫폼을 주 수차례 이용하며, 100~1000달러를 따거나 잃었다고 답했다. 보건의료 전공은 수업 부담이 커 아르바이트가 불가능한 반면 학비 부담이 크다는 점이 도박 의존도를 높인 것으로 분석됐다.
트럼프 행정부가 간호학과 등의 대출 한도를 늘렸지만 약학 관련 프로그램은 여전히 제외돼 있으며, 응답자 약 30%는 매달 생활비조차 벅차다고 답해 구조적 문제 해결이 시급한 상황이다.

미 의대·간호대생들, 학비·생활비 마련 위해 예측·도박사이트 의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