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훈 사진가, 신간 'AI 시대의 사진' 출간
게시2026년 5월 10일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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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통신 도쿄지국 수석 사진기자 김경훈이 AI 시대 사진의 역할을 다룬 신간 'AI 시대의 사진'을 출간했다. 저자는 한국인 사진기자 최초 퓰리처상 수상자로 27년간 현장을 지켜온 인물이다.
저자는 사진의 본질을 기록성에서 찾으며, AI 생성 이미지와의 차이를 강조했다. 실재하는 대상과 시간, 감정이 담긴 사진만이 AI가 도달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지닌다고 주장했다. 자동 초점 시대에는 프레이밍, 창의성, 대상과의 관계가 좋은 사진의 기준이 된다고 밝혔다.
책은 사진 발명부터 AI 시대까지 예술과 기술의 발전사를 훑으며 사진의 미래를 모색한다. 회화가 사진 등장 후 추상회화로 진화했듯, 사진도 AI 시대에 새로운 길을 열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결론이다.

“이건 AI가 절대 커버 못해”...현장의 감정 포착하는 ‘사진’ [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