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정위, 쿠팡 영업정지 검토…독과점 심판 본격화
수정2026년 1월 13일 08:04
게시2026년 1월 12일 10: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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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12일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영업정지 처분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 위원장은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시정명령을 시행하지 않거나 소비자 피해 구제가 안 될 경우 영업정지 처분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공정위는 쿠팡의 최저가 판매 손해를 납품업체에 전가하는 행위를 약탈적 사업행태로 지적했다. 또한 와우멤버십과 쿠팡이츠, 쿠팡플레이 끼워팔기를 시장지배적 사업자 지위남용으로 보고 있다. 공정위는 온라인 쇼핑 시장을 품목별로 세분화해 시장점유율을 재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정위는 올해 상반기 중 전원회의를 열어 쿠팡의 시장지배적 사업자 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김범석 쿠팡Inc 의장 일가의 경영 참여 여부도 면밀히 점검해 동일인(총수) 지정 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다.

공정위 “쿠팡 영업정지 검토”…입점업체 손실전가 ‘약탈적 사업’ 저격도
주병기 “쿠팡 영업정지 검토 중…손해전가는 약탈”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쿠팡, 영업정지 등 제재 방안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