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라이온즈, 고척스카이돔서 2년 연속 '최악의 득점력'
게시2026년 7월 26일 09: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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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타선이 키움 히어로즈 홈구장 고척스카이돔에서 유독 부진하고 있다. 2025시즌 고척 원정 7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4.1득점, 2026시즌 6경기에서 경기당 3득점으로 원정팀 중 최저 득점력을 기록했다.
박진만 감독은 고척의 시원한 환경이 원인이라 추측했고, 주장 구자욱은 마운드 높이와 조명 눈부심 등 기술적·환경적 요인을 지적했다. 지난 7월 3연전에서는 2승 1패로 거뒀지만 9개씩 잔루를 기록하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8월 25~27일 마지막 고척 3연전이 정규시즌 1위 결정에 중요한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징크스 극복의 가장 좋은 방법은 의식하지 않고 평소처럼 경기를 치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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