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영우, NC 원정경기서 무실점 투구로 성장세 입증
게시2026년 7월 25일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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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우는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NC 대 SSG 경기 7회말 마운드에 올라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그동안 제구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신영우가 이날 패스트볼을 스트라이크 존에 형성하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신영우는 2023년 1라운드 전체 4번으로 NC에 지명된 우완투수로 강속구를 자랑하지만 통산 27경기에서 평균자책점 6.21을 기록하며 자리를 잡지 못했다. 올 시즌에는 15경기 출전에 평균자책점 2.95로 개선된 성적을 내고 있으며 1군 체류 시간을 늘리고 있다.
신영우는 지난 1월 인터뷰에서 투수 경력이 짧은 만큼 더 많은 경험을 통해 제구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날 투구는 그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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