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야구, WBC 부진의 원인은 '훈련량'이 아닌 '공부 부족'
게시2026년 4월 8일 19:5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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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대표팀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2라운드 진출했지만 일본, 대만에 패하고 8강에서 콜드게임 패를 당했다. 투수들의 제구 능력 부족이 지적되면서 '훈련 부족'을 원인으로 삼는 목소리가 나왔으나, 이는 잘못된 진단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NC 투수 이준혁은 미국 트레드 애슬레틱에서 SSW(Seam Shifted Wake) 원리를 공부하고 자신의 스윙 메커닉을 분석해 스위퍼를 개발했다. 지난해 평균자책 7.30에서 올시즌 5경기 무실점으로 극적인 성과를 냈으며, 이는 훈련량이 아닌 과학적 분석과 공부의 결과였다.
시대가 변했고 성공의 방식도 달라졌다. 반복적인 '갈아넣기'보다는 연구와 분석을 바탕으로 한 공부가 혁신으로 향하는 길이며, 코치와 리더는 훈련량 관리가 아닌 선수들의 공부와 연구를 돕는 역할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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