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축구대표팀, 모레노 감독 체제 첫 경기서 에콰도르 3-0 완승
게시2026년 9월 24일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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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에서 3대 0으로 대승을 거뒀다. 오현규, 손흥민, 이동경이 후반에만 연이어 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주도했다.
손흥민은 이번 경기에서 대표팀 57호 골을 기록해 차범근 전 감독의 한국인 A매치 최다 58골 기록까지 1골 남겨두고 있다. 모레노 감독은 2026 북중미 월드컵 탈락 책임으로 물러난 홍명보 전 감독의 후임으로, 대한축구협회 사상 처음 공개 채용을 통해 선발됐다.
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의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르며 모레노 감독 체제의 안정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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