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담 스님, 청도 어르신 50명의 그림·사연 담은 에세이 출간
게시2026년 5월 30일 07: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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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한지미술관을 운영하는 영담 스님이 지난 4년간 마을 어르신 400여 명을 인터뷰한 뒤 한지에 그린 그림과 사연을 모아 '안 비도 있지, 있구말구'를 출간했다.
책에는 70대부터 90대까지 50명 어르신의 그림과 이야기가 담겨 있으며, 청도 특산품인 감을 소재로 한 작품들이 풍성하다. 어르신들은 자신의 가장 행복한 순간과 잊지 못한 추억을 자유롭게 표현했다.
미술치료를 통해 어르신들이 인생의 말년을 되돌아보고 감정을 표현하는 경험은 독자들에게도 자신의 마음을 그림으로 나눌 수 있다는 깨달음을 전달한다.

마음속에 있는 말을 그려본다면 [.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