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노조 고액 성과급 요구로 내부 갈등 심화
게시2026년 4월 21일 13: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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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동조합의 고액 성과급 요구가 적자 부문까지 확대되면서 직원들 간 노노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 DS부문 중심의 노조 요구에 같은 적자 상황의 DX부문 직원들이 반발하고 있으며, 사내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60%가 적자 사업부의 성과급 지급에 반대했다.
사측은 영업이익 10% 수준의 성과급 재원 제안과 적자 부문에 최대 75% 성과급 보장안을 제시했으나 노조가 거부했다. 노조는 협상 무산 후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총파업을 선언했으며, 회사 손실이 최대 30조원에 달할 것으로 경고했다.
삼성전자는 부서 간 형평성 조율과 조직 내 위화감 해소 방안을 모색해야 하는 상황이며, 노조와의 추가 협상 여부가 주목된다.

“적자 사업부도 수억 성과급?”…‘노노갈등’ 치닫는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