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안병욱 전 과거사정리위원장, 시골 유년기 추억 담은 마지막 칼럼

게시2026년 7월 31일 05:06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안병욱 전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장이 30일 3년간의 칼럼을 마무리하며 산으로 둘러싸인 고향 마을에서의 어린 시절 추억을 회상했다. 6·25전쟁과 4·19항쟁을 겪으며 자란 시골 마을에서 징검다리를 건너 학교에 다니고, 진돗개 '보루'와 산을 누비며 놀던 날들을 생생하게 묘사했다.

그는 까마귀 떼의 신비로운 군무, 농지개량으로 사라진 냇물과 생명들, 동네 어른들의 따뜻한 가르침 등 시골 공동체의 모습을 담아냈다. 기차의 기적 소리로 시간을 가늠하던 시절, 라디오 없이 사랑방에서 펼쳐지던 이야기꽃 같은 일상의 풍경들을 기억했다.

안 전 위원장은 고향집에 머물며 '동트는 소리'를 들었다며 "세상이 환해지는 소리도 듣고 싶다"는 말로 칼럼을 마쳤다. 3년간의 필진 활동을 마무리하며 독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