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 ADR 괴리율 46.8%, 전환 한도 확대 필요
게시2026년 10월 23일 09: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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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장 SK하이닉스 ADR이 국내 본주보다 47% 가까이 비싸게 거래되면서 가격 괴리 해소를 위한 전환 한도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다.
DS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2026년 10월 23일 보고서에서 괴리율이 7월 평균 25.6%에서 9월 40.0%로 확대됐고 21일 기준 46.8%에 달했다고 밝혔다. 본주를 ADR로 전환할 수 있는 한도 1779만주가 공모 과정에서 모두 소진돼 차익거래가 사실상 막혀 있다는 분석이다.
보고서는 회사의 전환 동의 한도를 단계적으로 높이고 절차를 간소화해야 괴리가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ADR 비중 확대에 따른 주주총회 의결권 구도 변화는 추가로 검토해야 할 변수로 지목됐다.

같은 SK하이닉스인데 미국선 47% 더 비싸…“ADR 전환 한도 늘려야” [오늘 나온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