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티모르, 수교 25주년 앞두고 정상회담
게시2026년 11월 6일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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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하무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이 2002년 수교 이래 처음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외교·안보, 지식재산, 기후변화, 교육, 인적 교류 등 다방면 협력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양국은 상록수부대의 평화유지활동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뒤 경제·사회 협력으로 관계를 발전시켜왔다. 동티모르가 2025년 아세안에 가입하면서 역내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력 필요성이 커졌고,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오르타 대통령의 방한은 양국 관계의 상징성을 더했다.
이번 회담에서는 양해각서 체결과 공동 언론발표 등 실질적 협력 틀이 마련될 전망이다. 2027년 수교 25주년을 앞두고 양국이 국제무대 동반자 관계를 한층 확대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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