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세관, 항공기·공항 내 마약 유기 사건 적발
게시2026년 9월 22일 11: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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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세관은 지난해 5월 캄보디아발 항공기 기내 좌석에서 발견된 케타민 사건을 시작으로, CCTV 추적과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마약 밀수·유통 조직 전체를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사팀은 기내 유기범 ㄱ씨의 통신 자료 분석으로 공범 ㄴ씨를 특정했고, 캄보디아 입국 시 케타민을 적발해 긴급체포했다. 이들은 코카인·대마·케타민 등을 아파트 놀이터와 화단에 묻는 '던지기' 방식으로 유통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12월 공항 장애인 화장실에서 발견된 담배형 대마초 사건도 2개월간의 CCTV 분석으로 용의자 ㄷ씨를 특정했으며, 공범 2명까지 추가 입건했다. 세관은 현장의 작은 단서도 끝까지 추적해 국경 단계부터 마약류 반입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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