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에코에너지, 베트남에 방산용 희토류 생산시설 구축
게시2026년 9월 30일 10: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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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가 116억원을 투자해 베트남 호찌민에 사마륨 금속 생산시설을 구축한다고 30일 밝혔다. 연간 240톤 규모의 시설로 SmCo 영구자석 700~1000톤을 생산할 예정이며 12월 시양산에 들어간다.
미국이 2027년 1월부터 국방부 조달용 SmCo 영구자석의 비중국 공급망 규제를 강화하면서 비중국 희토류 공급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투자는 호주 라이너스와의 협력이 실제 생산으로 이어지는 첫 사업화로, 원료부터 금속·영구자석까지 이어지는 공급망이 구축된다.
LS에코에너지는 디스프로슘·터븀·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 등으로 희토류 금속 생산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며, 희토류 자원 부족 국가인 한국이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축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S에코에너지, 베트남에 '방산용 희토류' 생산거점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