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탄발전 60기 2040년 퇴출, 최대 10기 안보전원 존치
수정2026년 9월 18일 15:10
게시2026년 9월 18일 14: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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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현재 가동 중인 석탄발전 60기를 2040년까지 단계적으로 폐쇄하기로 했다. 2036년까지 수명 도래 27기는 LNG 발전소로, 2038년까지 12기는 양수발전으로 대체된다. 당진 5·6호기는 호남 반도체 공장 전력 공급을 위해 LNG 열병합으로 전환해 재배치된다.
2040년 이후에도 수명이 남는 21기 중 최대 10기는 전력수급 위기 대비 '안보전원'으로 지정된다. 대만 타이중 발전소의 예비전원 운영 방식을 벤치마킹했다. 나머지 발전기는 2037~2039년 조기 폐지되며, 민간 석탄발전 8기에는 배터리 ESS 입찰 가점과 SMR 전환 검토 등 보상 방안이 제시됐다.
전문가들은 대체전원 및 송전망 준공 시점에 맞춰 탈석탄 일정을 유연하게 조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안보전원 가동 기준과 존치비용 정산 체계 명확화, 민간 발전사 손실 보상 재원 마련이 주요 과제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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