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창원대, 특별법 국립대학 전환 공론화 착수
게시2026년 6월 9일 17: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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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가 학령인구 감소와 AI 시대 대응을 위해 특별법 국립대학 전환, 대학 통합·연합, 다층학사제 정착 등 미래 발전 방향을 놓고 공론화에 착수했다.
박민원 총장은 9일 '국립창원대학교 미래공감 토크'에서 구성원들이 직접 대학의 미래를 선택할 수 있도록 충분한 정보 제공과 숙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토론에서는 특별법 전환 시 인문사회·상경계열 불이익 우려와 다층학사제 안착 시기 등이 주요 쟁점으로 제기됐다.
박 총장은 특별법 국립대학 전환 시에도 학문 다양성을 보장하고 강제적 학과 통폐합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으나, 교수회는 현 국립대 체제 안에서의 발전을 주장하며 체제 변화에 부정적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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