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상국, 코로나19로 떠난 아버지와의 마지막 회상
게시2026년 4월 30일 07: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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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양상국이 2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4년 전 코로나19 확산 당시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장례 과정을 회상했다.
양상국은 어머니의 확진으로 격리 중이고 형이 미국 출장 중이던 상황에서 홀로 상주를 맡았던 당시를 고백했다. 그는 "수의조차 입혀드리지 못한 채 비닐 팩에 담겨 아버지를 마지막으로 떠나보내야 하는 것이 가슴에 한으로 남았다"고 털어놨다.
현재 교통방송 DJ로 활동 중인 양상국은 30년 넘게 택시 운전을 했던 아버지의 생전 궤적을 따르고 있으며, 미리 녹음했던 아버지의 목소리를 가끔 듣는다고 했다.

“수의 대신 비닐 팩”…‘세상 떠난 아버지 가슴의 한’ 양상국, 4년전 무슨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