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덕1구역 재개발 동의율 51% 확보
게시2026년 11월 3일 12:07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울 강동구 고덕동 고덕1구역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가 2026년 10월 24일 기준 토지 등 소유자 약 800명 가운데 51%의 찬성 동의서를 확보했다. 사전동의서 접수는 2026년 10월 4일 시작됐으며, 구청의 연번 부여는 10월 17일 보류됐다.
바로 옆 고덕2-1구역은 10월 27일 주민 사업설명회를 열었고, 마포구 당인동 15-22 일대는 10월 15일 구청에 신통기획 후보지 신청을 마쳤다. 강동구 빌라 매매는 2026년 1~9월 147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늘었다.
추진준비위는 동의율을 65% 이상으로 끌어올려 연번을 받을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무죄 선고로 신통기획 연속성 우려는 줄었지만, 특검이 상고 방침을 밝혀 대법원 판단은 남아 있다.

고덕1구역, 20일 만에 동의율 51%…한강변 신통기획 재개발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