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기획공연 '수작 Ⅱ' 개최
게시2026년 4월 10일 15:5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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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이 23일 우면당에서 창작악단 기획공연 '수작 Ⅱ'를 선보인다. 전통 악곡의 아명(雅名)을 모티브로 7명의 작곡가가 창작한 일곱 편의 실내악을 초연하는 무대로, 아악기와 개량 악기도 활용된다.
김영상·김상욱·이예진·라예송·이재준·김정근·황재인 작곡가들이 다양한 편성의 앙상블을 선보인다. 만파정식·절화·만엽치요·도드리·여민락·춘몽·황하청 등 전통 악곡의 이름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작품들이 무대에 올려진다.
박성범 국립국악원 장악과장은 "전통음악이 지닌 이름 속 의미를 젊은 작곡가들의 현대적 감각으로 재발견하는 자리"라며 "전통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창작 국악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하는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공연 '수작 Ⅱ'.."전통에 상상력 입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