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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개화일 예측 어려운 이유, 유전적 동일성과 온도 변수

게시2026년 4월 1일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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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벚꽃이 3월29일 공식 개화했으며, 평년보다 10일 빠른 시점이다. 벚꽃 개화일 예측이 어려운 이유는 우리 주변 벚나무 대부분이 일본왕벚나무로 유전적으로 동일한 클론이기 때문이며, 겨울 온도와 봄 기온이 개화 시기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

벚꽃은 가을에 꽃눈을 만들어 겨울 휴면 후 봄에 개화하는데, 충분히 낮은 겨울 온도가 휴면 해제를 촉진한다. 2022년 일본 연구팀은 인공지능으로 68년 기온 데이터를 분석해 개화일을 평균 1.5일 오차로 예측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마커 유전자를 활용한 방식도 시도됐다.

개화 예측 후 기온 변화를 정확히 알 수 없다는 구조적 한계가 있으므로, 축제 주최 측이 최대한 늦게 일정을 정하는 것이 최선의 전략이다.

개화 전 5주 동안 꽃눈의 유전자 발현 패턴을 통해 선별한 마커 유전자 2종(파란색과 녹색)의 발현량을(왼쪽) 변수로 한 수식은 개화일을 꽤 정확히 예측하지만, 예측이 이를수록 실제 개화일과 차이가 벌어진다(오른쪽). ‘식물과학 경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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