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즈 서울, 글로벌 유력 화랑 이탈로 위기
게시2026년 7월 22일 09: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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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탕, 마시모 데 카를로 등 국제 유명 화랑들이 프리즈 서울 참여를 잇따라 포기하고 있다. 미술시장 불황으로 비용 절감에 나선 화랑들이 세계 미술시장 점유율 14%인 중국의 아트바젤 홍콩을 우선하면서 한국 시장(점유율 1%)의 프리즈 서울은 우선순위에서 밀렸다.
국내 화랑 수는 증가했지만 프리즈 서울의 차별성이 사라지면서 '비싼 KIAF'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코엑스의 2027년 대규모 리모델링으로 내년 개최 장소 확보도 불투명해져 프리즈가 서울을 떠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글로벌 갤러리들의 이탈은 한국 미술시장의 국제적 위상 약화를 의미하며, 프리즈 서울의 존속 자체가 위협받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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