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활동가 김보림, 골드만 환경상 수상
수정2026년 4월 21일 10:51
게시2026년 4월 20일 16: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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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후행동 활동가 김보림(33)이 골드만 환경상 아시아 지역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인 수상은 1995년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이후 31년 만이다.
김씨는 2020년 기후헌법소원을 제기해 2024년 8월 헌법재판소로부터 '2031년 이후 온실가스 감축 목표 미설정은 헌법불합치'라는 결정을 이끌어냈다. 아시아 최초 청소년 주도 기후소송 승소로 평가받는다.
골드만 환경재단은 이를 아시아 기후변화 운동의 중대한 전환점으로 규정했다. 향후 25년간 15억톤 이상의 탄소 배출 억제 효과가 기대된다.

기후활동가 김보림, ‘환경 노벨상’ 골드만 환경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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