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제일제당, 베트남 1위 유통사 박화산과 협력해 북부·지방 확장
수정2026년 4월 27일 15:29
게시2026년 4월 27일 14: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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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이 베트남 최대 유통사 박화산과 K푸드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존 호치민 중심 남부 지역을 넘어 하노이 등 북부와 지방 중소도시까지 유통망을 확대한다.
박화산은 전국 2760여 개 매장을 보유한 모바일월드 산하 슈퍼마켓 체인이다. CJ제일제당은 이 채널을 통해 최근 4년간 연평균 20% 성장을 기록했으며, 냉동·냉장 외에 누들·스낵·육가공 냉장까지 제품군을 확장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2015년 베트남 진출 이후 지난해 매출이 2016년 대비 7배 증가했다. 만두·김치 시장 1위를 유지하며 콜드체인 노하우와 현지 유통 인프라 결합을 통해 가공식품 시장 선도 전략을 본격화했다.

CJ제일제당, 베트남 1위 유통사와 손잡고 K-푸드 영토 확장 가속
CJ제일제당, 베트남 남부→북부로 사업 확대.. 최대 유통사 '박화산'과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