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고지대 적응 경험으로 체코전 자신감
게시2026년 6월 11일 19: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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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11일 사전 기자회견에서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고지대(해발 1500m) 경기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준비 상황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손흥민은 LAFC 소속으로 뛰며 해발 2130m, 2670m의 고지대에서 경기한 경험이 있으며, 고도 차이에 따른 체력 여파와 공의 움직임 변화를 직접 체험했다.
체코는 저지대에서 기후 적응에 집중하며 고지대 체류 시간을 최소화하는 전략을 펼치는 반면, 한국은 지난달 18일부터 3주 이상 고지대 적응을 진행했다. 손흥민은 고지대 적응 기간 없이 경기하는 방식의 한계를 강조하며, 한국의 철저한 준비가 경기력 차이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12일 오전 11시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은 고지대 적응 여부가 경기 결과를 좌우할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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