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20만명 관광객 유입
게시2026년 6월 14일 21:0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12~13일 열린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은 약 20만명의 내외국인 관광객을 부산으로 끌어들였다. 공연 입장객 11만명과 콘서트와 무관하게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을 합산한 수치다.
공연장 인근 도시철도 종합운동장역 승하차 인원은 13일 7만8480명으로 전주 평균의 623% 증가했으며, 사직역도 2만1835명으로 153% 늘었다. 사직동 번화가와 미남역 인근 식당가는 공연을 본 외국인 관객들로 붐볐고, 한 치킨집 사장은 손님 8팀 중 7팀이 외국인이었다고 전했다.
공연 기간 인명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암표 거래 10건이 적발되고 인파 혼잡·교통 불편 민원 61건이 신고됐다. 부산경찰청은 암표상 11명에게 각각 범칙금 16만원을 부과했다.

이틀간 BTS 공연…보랏빛 물든 부산 “수십년 장사 이렇게 많은 외국인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