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영, SSG전 삼진 극복하고 LG전에서 시즌 첫 홈런
게시2026년 4월 1일 20: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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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도영(23)은 지난달 29일 인천 SSG전에서 만루 기회에 높은 직구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이틀 뒤 잠실 LG전에서 완벽하게 반등했다.
LG전 1회부터 높은 공에 거침없이 방망이를 휘둘러 적시타와 홈런을 포함해 3안타 4출루 3타점을 기록했다. 23구 중 10구가 위쪽 코스였지만 히팅 존에 들어온 공에는 모두 스윙을 내보냈다.
김도영은 "높은 공은 내 존이고 어쩔 수 없다"며 결과를 두려워하지 않는 강한 멘탈을 드러냈다. 개막 3경기 만에 시즌 첫 홈런을 신고한 그는 2024년 38홈런을 넘어 40홈런 이상을 목표로 잡았다.

“헛스윙? 그날은 그냥 내가 아니었다” 결과보다 방향…두려움 없는 김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