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 화학공장 염산 400L 누출…10명 부상
수정2026년 10월 2일 16:17
게시2026년 10월 2일 15: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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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낮 12시 42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 화학공장에서 염산 400L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차량으로 염산을 옮기던 중 용기 1개가 깨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공장 관계자 10명이 두통, 어지럼증, 호흡 곤란 등을 호소했고 이 중 7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즉시 중화 작업에 나섰고 부천시는 주민들에게 창문 닫기, 외출 자제, 차량 우회 등을 안내하는 긴급 문자를 발송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누출 경위와 작업 과정상의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부천 화학 공장서 염산 400L 누출… 구토·호흡 곤란 등 10명 부상
부천 화학공장서 염산 400ℓ 누출…작업자 10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