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아이오닉 6 N', 월드카 어워즈 고성능차 부문 수상
게시2026년 5월 26일 17: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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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아이오닉 6 N'이 세계 3대 자동차상인 월드카 어워즈의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 부문에 선정됐다. 2023년 기아 'EV6 GT', 2024년 현대차 '아이오닉 5 N'에 이어 3년 연속으로 현대기아차가 이 부문을 석권하며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의 20년 독무대를 깨뜨렸다.
아이오닉 6 N은 세계랠리챔피언십(WRC) 참가로 축적한 모터스포츠 노하우와 '롤링랩'이라는 독자적 주행 데이터 개발 방법론을 기반으로 탄생했다. 듀얼 모터의 합산 최고출력 448kW(609마력), 최대토크 740Nm을 갖췄으며, N 그린 부스트 활성화 시 최고출력 478kW(650마력)까지 상승한다. 제로백은 3.2초로 포르쉐 '911 카레라 GTS'(3.4초)보다 빠르다.
현대차는 E-GMP 플랫폼 기반의 새로운 섀시 설계로 배터리 무게 문제를 해결했으며, 차세대 서스펜션과 전자제어 서스펜션(ECS)을 탑재해 트랙과 일상 주행을 모두 충족시켰다. N e-쉬프트, N 드리프트 옵티마이저, N 트랙 매니저 등 소프트웨어 기반 고성능 기능들이 전기차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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