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퓨처엠, AI 네이티브 체제로 전환 가속
수정2026년 10월 14일 15:01
게시2026년 10월 14일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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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이 임직원 주도의 AI 혁신 성과를 공유하는 'AI 페스티벌'을 열고 전사적 AI 전환에 속도를 냈다. 소성로 히터 고장을 사전 예측하는 모델이 대상을 수상했고 MRO 자재 관리와 SEM 데이터 자동화 등 28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6월부터 3단계로 진행된 'AI 100일 챌린지'의 결실로, 87명의 사내 AI 전문가가 현업 과제 87건을 직접 발굴했다. 회사는 지난 7월 'BoT 생태계 Game Changer' 비전을 제시하며 AI가 계획·실행을 담당하고 사람은 최종 판단에 집중하는 AI-네이티브 체계 구축을 추진해왔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현장 테스트를 거쳐 2027년 상반기까지 실제 생산현장에 적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2028년 상반기까지 제조 생산성 30% 향상과 제품 개발기간 50% 단축을 목표로 전사적 체질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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