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한동희, 시즌 20홈런 달성으로 4번타자 확정
게시2026년 9월 19일 00: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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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한동희가 18일 NC 다이노스전에서 홈런을 포함해 3안타를 기록하며 커리어 첫 20홈런을 달성했다. 한동희는 시즌 타율 2할9푼7리에 20홈런, OPS 0.883을 기록했으며 명실상부 롯데의 4번타자로 자리매김했다.
한동희는 부상으로 92경기 386타석에 출전했지만, 550타석 기준으로 환산하면 28홈런을 기대할 수 있는 수준이다. 고승민(16홈런)과 함께 풀타임을 소화할 경우 레이예스(15홈런)까지 포함해 약 70홈런의 거포 트리오가 완성될 수 있다.
롯데는 초반 부진(4월 7승 16패)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지만, 5월부터 8월까지 41승 44패로 회복했다. 2027시즌에 한동희와 고승민이 개막부터 풀가동된다면 나승엽, 윤동희까지 연쇄 폭발로 재도약을 노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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