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 경남FC 2-0 격파하며 3연승 질주
게시2026년 5월 31일 18: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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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감독의 화성은 31일 경남FC와의 K리그2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렸다. 박경민의 선제골과 데메트리우스의 추가골로 경기를 주도한 화성은 리그 4위까지 도약해 3위 수원 삼성을 승점 1점차로 추격했다.
화성은 전반 25분 플라나의 컷백 플레이로 박경민이 선제골을 터트렸고, 후반 35분 데메트리우스의 감아차기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경남은 화성의 빠른 공격 전개와 플라나 쪽 측면 공략을 제어하지 못했으며, 후반 추격 의지를 잃었다.
화성의 역습 공격이 경기 내내 매서웠으며, 골키퍼 김승건의 연속 선방이 경남의 반격을 차단했다. 차두리 감독 체제의 화성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상위권 경쟁에 본격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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