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이란 종전 협상 결렬로 뉴욕증시 3대 지수 동반 하락
게시2026년 4월 24일 09: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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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간 추가 종전 협상이 결렬되면서 23일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다우존스30은 0.36%, S&P500은 0.41%, 나스닥은 0.89% 내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기뢰 설치 선박 격침을 지시하면서 중동 군사 긴장이 고조됐다. 미군은 이란산 원유 유조선을 추가 나포했고 니미츠급 항공모함 '조지 H.W. 부시'호를 중동 인근에 투입해 항모를 3척으로 늘렸다. 이란은 해상 봉쇄가 계속되는 한 협상 불참 입장을 밝혔다.
국제유가는 급등세를 이어가며 브렌트유는 배럴당 105.07달러, WTI는 95.85달러에 마감했다. 기술주 약세에도 S&P500 기업의 80% 가량이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1분기 실적을 공개하며 시장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미·이란 다시 긴장감 고조…3대 지수 일제히 하락 [뉴욕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