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르신 해열·진통제 습관 복용 부작용 주의
게시2026년 10월 18일 06: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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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 두통과 감기, 진통으로 해열·진통제를 습관처럼 복용하는 어르신이 많아 부작용과 약 충돌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20년 차 약사 염혜진씨가 2026년 10월 17일 밝혔다. 편의점에서 쉽게 살 수 있어 용량과 성분을 확인하지 않고 늘 먹던 대로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해열·진통제는 아세트아미노펜 계열과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계열로 나뉘며 대표 제품은 타이레놀과 부루펜이다. 알약을 갈아 먹으면 안 되는 약이 있고, 당뇨병·고혈압이 있거나 항암제·항혈전제를 복용하면 피해야 할 성분도 달라진다. 판콜·판피린 같은 종합감기약은 약국용과 편의점용의 성분이 다를 수 있어 증상에 맞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자가 복용 전에 복용 중인 약과 기저질환을 먼저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쌍화탕은 감기약이 아니라 피로 해소제라는 점도 함께 짚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약국서 쌍화탕+이것’ 달라 해라” 감기 무찌르는 최고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