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지방재정공제회, 5년간 대체투자서 328억원 손실
게시2026년 10월 5일 13: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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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대체투자에서 539억원을 투자했으나 328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국내외 부동산 펀드와 싱가포르 항공기 특별자산 펀드 등 3건의 투자에서 회수액은 77억원에 그쳤으며 회수비율은 39% 수준이었다.
주식 투자는 지난해 36.95%의 높은 수익률을 거둔 반면 국내 부동산은 -3.22%, 해외 부동산은 -3.88%로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부동산 대체투자는 부진한 성과에도 주식 위탁수수료의 2.7배에 달하는 6억6000만원의 수수료가 발생했다.
위험등급 자산도 급증해 주의·요주의 등급 자산이 549억원에서 1549억원으로 182.1%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투자 위험을 사전에 파악하는 조기 감시체계 도입과 위탁운용사 선정 과정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단독] 지방재정공제회 대체투자 '빨간불'…539억 투자해 328억 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