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나라·한재아, 11월 14일 결혼
수정2026년 11월 3일 14:34
게시2026년 11월 3일 13: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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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나라와 뮤지컬 배우 한재아가 2026년 11월 14일 서울 성동구 옥수동 성당에서 혼배미사를 올린다. 양가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하는 비공개 결혼식으로, 배나라는 SNS를 통해 직접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2019년 뮤지컬 ‘그리스’에서 처음 만나 ‘집들이 콘서트’, ‘라파치니의 정원’ 등 여러 작품을 함께하며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2026년 1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뒤 약 10개월 만에 부부가 된다.
배나라는 결혼 후에도 배우이자 가장으로서 성실히 활동하며 진심을 담은 연기로 보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두 배우의 결합이 뮤지컬계 안팎에서 훈훈한 축하 분위기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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