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베이징, 폐쇄된 철강공장을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기지로 재탄생
게시2026년 4월 30일 04: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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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서우강원의 폐쇄된 용광로가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클러스터로 변모했다. 2010년 환경오염으로 가동을 멈춘 중국 근대 철강산업의 상징적 공장이 지난해 약 3만5,000㎡ 규모의 로봇 산업기지로 재탄생하며 현재 3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인스로봇은 전 세계 로봇손 시장 점유율 60%를 차지하며 CATL, BYD 등과 협력하고 있으며, 리얼맨의 데이터 훈련센터에서는 108대 로봇이 행동 데이터를 수집해 AI 학습에 활용하고 있다. 핵심 부품 기업과 완성품 개발사, 데이터센터, 인큐베이터를 집적한 '산투연동' 방식으로 개발부터 상용화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다.
베이징의 이 같은 폐산업시설 재활용 모델은 중국식 산업 육성 전략의 전형으로, 정부 정책과 국유자본 투자를 바탕으로 기술·자본·인재를 한곳에 집적해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빠른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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