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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최인호 사장, 주택 공급 확대 위한 제도 개선 추진

게시2026년 4월 26일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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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HUG) 최인호 사장은 26일 보증 기관을 넘어 '주택 공급과 주거 금융을 아우르는 종합 공공플랫폼'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과 인공지능(AI)을 통한 리스크 관리를 강조하며 건설임대 보증 기준 완화, 서울시 역세권청년주택 2000여 가구 공급 정상화 등 구체적 성과를 제시했다.

최 사장은 이재명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에 HUG의 금융 지원이 필수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든든전세주택 공급을 전년 1800가구에서 올해 3000가구 이상으로 확대하고, 서울 도심지에서 '허그형 임대리츠' 시범사업을 하반기 추진할 계획이다. 주택분양보증료 최대 60% 할인과 PF 보증 특례기간 1년 연장으로 건설업계를 지원하겠다고 했다.

지방 미분양 해결을 위해 안심환매와 CR리츠 모기지 보증으로 투트랙 지원을 진행 중이며, 전세가율 기준 추가 하향은 단계적으로 추진해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겠다고 했다. 700억 건의 데이터를 활용한 딥러닝으로 보증상품별 사고율과 건설사 부도를 예측하고, 국세청 등 6개 기관 정보 연계로 임차인이 안전한 물건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은 “서울 역세권에 사업자와 입주자 모두 안심할 수 있는 'HUG형 임대주택' 공급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형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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