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이란 전쟁 비협조국 미군 재배치 검토
수정2026년 4월 9일 22:55
게시2026년 4월 9일 06: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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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전쟁에 비협조적인 나토 회원국에서 미군을 철수해 협력국으로 재배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유럽 주둔 미군 8만4000명 중 일부를 대상으로 하며 최소 한 곳의 미군 기지 폐쇄도 포함됐다.
스페인·독일·프랑스·이탈리아가 철수 대상국으로 거론되고 폴란드·루마니아·리투아니아·그리스가 증강 후보지로 지목됐다. 스페인은 미군 항공기 영공 진입을 불허했고 독일은 '우리 전쟁이 아니다'며 비판해 미운털이 박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해협 파병 촉구와 함께 유럽 동맹국들에 '최후통첩'을 알렸다.
한국도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비협조국으로 거론돼 주한미군 재배치나 통상 압박 가능성이 제기됐다. 나토를 넘어 한국·일본·호주 등 동맹국 전반으로 보복 조치가 확산될 수 있다는 경계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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