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KIA 타이거즈 아담 올러, 0.81 평균자책점으로 KBO리그 압도

게시2026년 4월 25일 09:24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가 2026시즌 4승 무패, 평균자책점 0.81로 KBO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지난 24일 롯데전에서 9이닝 3피안타 11탈삼진 무실점 완봉승을 기록했으며, 이는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로는 2016년 헥터 이후 3,632일 만의 대기록이다.

올러의 급성장 비결은 지난해 약점이던 제구 기복 해소와 슬러브 구종의 완성에 있다. 최고 150km 중반의 포심과 자유자재로 휘어지는 슬러브로 KBO 타자들을 압도하고 있으며, 절대 에이스 제임스 네일까지 뛰어넘는 성적을 기록 중이다.

올러의 완벽한 피칭에 KIA 팬들은 환호하지만,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의 관심 증가로 시즌 뒤 이탈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 지난 18일 두산전에서 여러 MLB 스카우트들이 집결했으며, 코디 폰세의 3년 3000만 달러 계약 사례처럼 올러도 빅리그 진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아담 올러.KIA 타이거즈 제공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