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푸드, 글로벌 시장서 '일상 음식'으로 자리잡아
게시2026년 3월 25일 05: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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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글로벌 기업 구내식당에서 삼계탕·비빔밥 같은 한식이 점심 메뉴의 절반을 차지하며 직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2022년 대비 2025년 한식 선택 직원이 143% 증가했으며, K콘텐트 인기에 힘입어 라면·과자 수준을 넘어 일상적인 '한 끼 식사'로 진화하고 있다.
K푸드는 2000년대 초 정부 한식 세계화 사업으로 시작됐고, 2010년대 K드라마·아이돌 인기로 가공식품 중심 소비가 확대됐다. 현재는 3세대로 접어들며 한식 레시피 관심 증가, 미국 인플루언서들의 한식 조리 영상 확산 등 '집밥' 문화로 확산하는 중이다.
다만 정부 지원에도 불구하고 해외 현지 공장 생산분이 수출 통계에 미포함되는 등 정확한 규모 파악이 어려워 현실 기반 지원책 마련이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Let’s hurry!" 미국 구내식당, 삼계탕 나오는 날은 '오픈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