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법원 윤리위, 퇴직 법관 취업 67명 전원 승인
게시2026년 10월 16일 06: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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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021년 1월부터 2026년 10월 6일까지 퇴직 법관 67명의 취업을 심사했으나 불승인 사례는 한 건도 없었다.
퇴직 법관 가운데 4명은 로펌으로, 63명은 삼성·SK 계열사 등 기업으로 취업을 신청했다. 전직 대법관 박보영·조재연·박정화도 사외이사나 컴플라이언스위원장 자리로 취업 허가를 받았다.
전관예우를 막기 위한 취업심사 제도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면서, 서영교 의원은 예외 규정 적용과 심사 독립성에 대한 전면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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