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이노베이션, 호주 다윈 LNG 터미널서 국내 공급 시작
게시2026년 10월 6일 00:1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SK이노베이션 E&S가 14년 투자 끝에 호주 북부 다윈의 LNG 터미널에서 올해부터 민간기업 최초로 해외 생산 LNG를 국내에 들여오고 있다. 연간 350만t 생산량 중 SK의 37.5% 지분에 따라 130만t이 한국에 공급될 예정이다.
일본의 인펙스가 운영하는 익시스 LNG는 1990년대 말부터 20여년 투자해 2018년부터 연간 930만t을 생산하며 7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일본은 1960년대부터 해외 LNG에 꾸준히 투자해 자원개발률을 2015년 27.2%에서 2024년 42.1%로 높였으나, 한국은 같은 기간 15.5%에서 11%로 하락했다.
자원빈국인 한국도 안정적인 해외 에너지 자원 확보가 시급하지만, 정부의 잦은 에너지 정책 변화와 사업 실패에 대한 부담이 장기 투자를 어렵게 하고 있다. 다음 정부까지 이어질 일관된 에너지 정책 원칙 수립이 필수적이다.

[노트북을 열며] 자원빈국 한·일의 다른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