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삼성물산 투자 그레일, FDA 허가 청신호에 주가 34% 급등
게시2026년 9월 22일 18: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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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삼성물산이 투자한 미국 암 진단기업 그레일의 주가가 21일 33.56% 상승한 107.9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FDA가 공개한 심사자료에서 다중 암 조기진단 검사 갤러리의 분석 성능과 안전성에 중대한 우려를 제기하지 않으면서다.
갤러리는 혈액의 DNA 메틸화 패턴을 분석해 50종 이상의 암을 한 번의 채혈로 탐지할 수 있다. 현재 미국에서 판매 중이지만 FDA 허가 미보유로 보험 적용이 제한돼 검사비 949달러를 전액 부담해야 한다.
정식 허가 시 병원 보급과 보험 적용이 확대되면서 시장 성장이 예상된다. 삼성물산은 갤러리의 국내 독점 상용화를 추진 중이며, 삼성전자는 갤럭시 기기와 연계한 개인화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을 모색 중이다.

삼성이 투자한 그레일, 하루만에 34% 폭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