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완료
게시2026년 4월 27일 14: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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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7일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공식 선거전에 돌입했다. 그는 서울 도심에서 첫 거리유세를 진행하며 "어렵게 시작된 변화를 압도적 완성으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청계천을 따라 종로 보신각까지 이동하며 시민들과 만났고, 보신각 앞에서 빨간 점퍼를 입고 선거 캠프 '점핑업' 공식 출범을 알렸다. 그는 "지난 5년 동안 바로 세웠던 서울시가 시민단체를 표방하는 관변 단체의 먹잇감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지켜내겠다"며 이재명 정부를 겨냥했다.
오 후보는 주택 공급 부진과 정비구역 해제 등 과거 정부의 실패를 강조하며 서울의 잠재력을 터뜨리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날 서울시당 자치구 필승 결의대회에도 참석해 선거 조직 결속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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